방학도 시작했겠다...

할 일은 많으나, 설계는 엉망진창인 인생을 나태하게 지내보는 cool.K입니다.
물론 이런 꼴도 내일이면 끝날 테니, 오늘을 내일처럼 소중하게! 라는 변명아닌 변명으로 시간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묘하게 '너는 하루하루 X싸는 기계일 뿐이지!' 라는 대사가 생각납니다만, 무시하지요.

여하튼 1학기가 지나갔습니다. 남들 말처럼 대학 시기만 되면 시간이 물처럼 빠르게 지나가버리는군요. 그래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이런 거라고 합니다만...이것도 넘어가지요.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한국이란 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촛불은 그칠 길이 없습니다. 물론 정부의 행적은 웃기다 못해 코메디언이라 쳐도 상관없을 정도군요. 왠만해선 정치적 이야기는 꺼내지 않지만, 아니지요. 이미 꺼냈으니 여기서 그만두려 합니다. 정치이야기에서 대체 무슨 영양가가 있다고...

그런 것보다 방학도 했겠다, 쓰지 못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만, 물론 쉽지 않지요. 대학 내내 글이라곤 한낱 공책에 끄적였을 뿐이니 말입니다. 이대로라면 문학이라는 단어가 영영 사라질 것 같은 위기입니다.
노력해야지요. 예에, 말로만 노력합니다.

뭔가 엉망진창인 포스팅입니다만, 제가 저인 만큼 이런 건 당연히 있을 거라 봅니다. 엉망진창에 나태함이라...
이 두개가 없다면 제가 아니지요.(조금은 고쳐봐, 구제불능인간아)

by coolK | 2008/06/24 22:21 | 하루관찰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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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ujisato at 2008/07/04 23:46
저는 그간의 시간을 돌이켜보면서..
예전에 찍었두었던 여행때의 사진을 적어볼까합니다..
쿨님도 여행을 한 번 가시거나..
어느쪽이건, 큰 물결을 보는 계획을 세우면 어떨까요..

덧글 - 카노니칼, 잘하면 이번 나츠코믹에 1권 나온다네요...
Commented by coolK at 2008/07/12 00:34
사토우님//으음...그러고 보니 이번 방학에 목포에 갈 생각입니다만...
부모님께서 하도 바쁘셔서 어찌 될 지 모르는 계획같군요.
큰 물결이라...귀차니즘이 압도하는 것 같지만, 그렇군요. 경험이 중요하지요.
그나저나 카노니칼이 나오는 겁니까;; 이 작가분, 엄청난 일을 저지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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