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2일
위치블레이드를 들으면서...
거의 두 달만에 노래를 바꾸던 중 아주 오랜만에 위치 블레이드의 노래를 듣기로 했다. 참고로, 그 노래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1기 엔딩인 'あしたの手' 이며, 같이 들어 있는 커플 곡이다. 물론, 커플 곡은 이 애니의 주인공이자 모녀 관계인 마사네와 리호코의 곡이다.
이 애니를 본 지는 벌써 반년이려나...기억이란 게 좀 미지적하니 확신할 수 없지만, 어쨌든 이 애니를 보게된 건 그저 마사네란 주인공과그 변신씬 그녀의 딸인 리호코 때문이었다. 첫 장면부터 '우오오오오!!' 하는 필을 받게 돼서 보게 된 애니라고 할까...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의 내용 중에서 재미 없다고 생각되는 것은 단 한 개도 없었다. 그만큼 위치블레이드는 정말 즐겁게, 감명스럽게 본 애니 중 하나다.
(참고로, 거의 엔딩에 가까워질 쯤 내용은 안구를 쥐어 짤 정도로 슬프기 짝이 없었다. 본인은 이런 내용에 굉장히 약하다.orz)
어쨌든 위치블레이드의 노래를 들으며 기억 속의 그 줄거리를 되세겨봤다. 그러던 중 마지막 엔딩에서 '혼자, 그러나 친 아버지인 타카야마와 남겨진 리호코가 마사네의 마지막 유품이자 그녀 자신인 조개 껍대기를 손에 쥐며 끝나는 전개' 가 생각나는 것이 아닌가.(스포일러니까 긁어보기 매너)
개인적으로 이런 식으로 끝나는 애니는 멋대로 상상해서 글로 써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이번엔 위치 블레이드의 그 후의 이야기를 써볼까 생각 중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전개는 정말 약하다. Air의 마지막 장면 못지 않게 눈물샘을 짜낸 장면이었다.orz
여하간 최근엔 할 일도 많으면서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이 좀 한심하다. 하지만 재주라곤 글 쓰는 것뿐이니 어쩌겠는가. 좋은 게 좋은 것이다.(그런 방관주의적+방탕주의적 행동이 잘못된 거야(안 들려-))
그러나 막상 쓰려니 이름을 까먹어서, 아무래도 1화부터 엔딩인 24화까지 몰아봐야겠다. 물론, 이런 건 대 환영이지만 말이다.(웃음)
이 애니를 본 지는 벌써 반년이려나...기억이란 게 좀 미지적하니 확신할 수 없지만, 어쨌든 이 애니를 보게된 건 그저 마사네란 주인공과
(참고로, 거의 엔딩에 가까워질 쯤 내용은 안구를 쥐어 짤 정도로 슬프기 짝이 없었다. 본인은 이런 내용에 굉장히 약하다.orz)
어쨌든 위치블레이드의 노래를 들으며 기억 속의 그 줄거리를 되세겨봤다. 그러던 중 마지막 엔딩에서 '혼자, 그러나 친 아버지인 타카야마와 남겨진 리호코가 마사네의 마지막 유품이자 그녀 자신인 조개 껍대기를 손에 쥐며 끝나는 전개' 가 생각나는 것이 아닌가.(스포일러니까 긁어보기 매너)
개인적으로 이런 식으로 끝나는 애니는 멋대로 상상해서 글로 써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이번엔 위치 블레이드의 그 후의 이야기를 써볼까 생각 중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전개는 정말 약하다. Air의 마지막 장면 못지 않게 눈물샘을 짜낸 장면이었다.orz
여하간 최근엔 할 일도 많으면서 글을 쓰고 있는 자신이 좀 한심하다. 하지만 재주라곤 글 쓰는 것뿐이니 어쩌겠는가. 좋은 게 좋은 것이다.(그런 방관주의적+방탕주의적 행동이 잘못된 거야(안 들려-))
그러나 막상 쓰려니 이름을 까먹어서, 아무래도 1화부터 엔딩인 24화까지 몰아봐야겠다. 물론, 이런 건 대 환영이지만 말이다.(웃음)
# by | 2007/11/02 22:12 | 감상여행기 | 덧글(2)






개인적으로 위치블레이드의 ova나 스페셜 같이, 그 후의 이야기를 다뤄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곤조가 곤조다 보니 그 기대가 한 없이 무너집니다.